미래가 배경인 게임이라 이런 드립이 몇개 있습니다. 근데 2027년이 배경인 게임인데.... 지금 추세로보면 문명이 13년안에 4개가 나오기에는 좀 애매하네요 ㅎㅎㅎ
히틀러의 전기톱으로 불리던 MG42입니다.게임상에서는 거치형으로만 있는데다가 게임의 특징상 거치형무기는 별도움이 안되서-_-;;특히 난이도를 올리면 얼굴을 내놓고 있으면 얼마 버티질 못하기 때문에 그냥 있구나 정도의 무기입니다 ㅎㅎㅎ
폭도의 능력이 19/19인 상황. 시작은 1/1이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니!! 폭도는 아군이 죽을 때 1/1씩 능력이 올라 갑니다. 투사는 아군에 인간이 들어오면 능력이 1/1씩 올라가죠. 능력 올려주는 카드가 열려 있는 상황이고요. 이상황에서 시민 2장을 주는 카드를 연속해서 활성화한후 닥돌했더니 이런 상황이 ㅎㅎㅎㅎ 이런 재미에 매직 더 게더링을 하나봅니다 ㅎㅎㅎㅎ 하지만 싱글플레이 볼륨이 너무 작아서 구매하진 않았습니다 ㅜㅜ 이제는 무료기간이 끝나서 언인스톨 OTL
이맵은 특정웨이브가 되면 바닥에서 오염물질이 나와서 접촉하면 데미지를 입습니다 ㅡ,.ㅡ;;; 그때부터는 월을 이용하여 이동해야 하죠. 그것보다 좀비가 처음등장하던 맵이였던거 같은데....그게 더 공포죠;;
인줄 알았으나 그건아니고 싱클레어입니다. 나중에 빅데디로 나와서 죽여야 하지만 서로 돕고 사는 사이죠. 근데 저기서 쟤혼자 나가고 그다음에 빅데디로 개조되는건가 ㅡ,.ㅡ;
할리퀸한테 당했네요 ㅡ,.ㅡ; 툭하면 조커한테 잡히던데 딱히 별짓 안하는거 보면 조커와 배트맨은 정말 애증의 관계인듯 ㅡ,.ㅡ;
벨브가 장사는 엄청 잘합니다. 스팀자체도 그렇고 팀포트리스2의 부분유료화같은 것들을 봐도 그렇죠. 작년에 인터네셔널 대회가 열리면서 '인터네셔널 북'이라는 아이템을 팔때마다 일정금액을 대회 상금에 추가하는 방식이였죠. 올해 대회에도 마찬가지인데....요번엔 추가된게 더있습니다. 인터네셔널 북에 '래벨' 개념이 생겨서 경험치 아이탬을 인터네셔널 북에 넣으면 책 래벨이 올라가고 거기에 따라서 각종 혜택이 있습니다. 덕분에 이런 일들이.... 1000래벨 넘기신분. 헐헐 돈을 얼마를 쓴건지 ㅎㅎㅎㅎ 게임안에 있는 인터네셔널 북의 래벨만큼 추가 경험치를 받습니다. 그래서 아래 같은 일이 발생하죠. 경험치 1575%..... 이런식의 게임을 해보신 분말씀이 4랩업 경험치가 한번에 들어와서 게이지가 넘어간다고 합니..
오리지널에서 있었던 주요 이벤트들을 보다보면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맨날 서로 죽이려고 해도 부자관계였는데 말이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