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만 찍은 걸로 봐서는 얼굴 '허쉬'의 흔적인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아캄씨티에서는 나오니 정황상 맞는거 같네요.
작년 인터네셔널 결승 경기 스샷이네요. 퍽의 꿈의 고리덕분에 막아볼 틈도 없이 쓸렸죠. 근데 킬은 앞섰어도 전략도 밀린 상황이라 어차피 이기긴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증강기관을 컨트롤하는 컨트롤러에 버그가 발견됐다고 A/S받으라고 해서 왔습니다. 그런데...나중에 가면 땅을 치고 후회하죠 ㅜㅡ
바이킹 시나리오에서 노르망디의 고유건물인 '모트 엔 베일리'입니다. 성체와 같은 효과를 주는데 모델이 다릅니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