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만 보면 금고를 털고 있는것 같지만 어쩌다보니 다른놈들이 벌린 사건에 휘말렸습니다 ㅡ.-;; 시작부터 개고생하는 맥스네요 ㅎㅎ
스텝모터와 스텝모터 제어용칩을 여러가지 테스트하다보니 불편해서 컴퓨터없이 전원만 넣고 테스트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1. 기획 테스트를 위한 기능은 2가지입니다. 속도 조절과 앞과 뒤로 움직이는 동작 입니다. 스텝모터는 스텝을 조절할 수 있지만 7세그먼트나 LCD없이 스텝을 조절하는 동작을 넣는건 사용상 데이터를 보여주기 힘들기 때문에 1회전을 기준으로 합니다. 속도조절의 경우 증가/감소 각각 스위치를 넣는 것도 좋지만 정밀하게 속도 조절을 할것이 아니기 때문에 누를때마다 속도가 증가하다가 최대치가 되면 다시 0이 되도록 하는 것이 인터페이스상 더 좋을것 같습니다. 정리하면 속도조절 : 스위치 1개를 이용하여 속도 증가. 속도를 표시하기위해 LED의 발기를 조절 한다. 앞/뒤 회전 : 속도조절값을 기준으..
매년 겨울에하는 '서리축제'이벤트입니다. 요번에는 디펜스형식의 게임인 '망령의 밤'입니다. (참고 : 넥슨 도타2 - 망령의 밤) 디펜스식으로 매 라운드마다 몰려오는 적을 물리치면 13라운드에서 해골왕이 부활하고 잡으면 끝이납니다. 예전에 '카오스 디펜스'라는 해킹맵이 있었는데 느낌이 비슷하네요.(하긴 카오스 자체가 도타의 해킹맵이죠-_-;;) 팀웍에 따라 난이도가 완전 다릅니다. 조금만 더 다듬어서 엔딩없이 무한라운드로 나와도 재미있을것 같네요. 게임을 하면서 얻을수 있는 파편으로 만드는 아이탬들의 가격이 비싸서 한동안 이것만 해야 할것 같습다.
스닉궁수로 처음부터 다시 키우고 있는데..... 화살은 중력의 영향을 받기때문에 이런일이 꽤 벌어집니다-_-;;; 거기다 활에 따라서 포물선이 다르다고 하더군요 ㅡ,.ㅡ;;;; 다행이 익숙해지면 나름 저격에도 잘맞습니다 ㅎㅎㅎ
푸시버튼은 눌렀을 때 인풋이 보드로 들어가는 가장 기본이 되는 센서입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버튼을 눌렀을 때 LED에 불이 들어오는 동작을 통해 푸시버튼을 사용해 봅시다. 연관글 영역 1. 보드 구성 간단하면서도 간단하지 않은 배선입니다 ㅎㅎ 2번 핀을 스위치의 입력으로 사용합니다. 7번 핀을 LED 출력으로 사용합니다. 저항은 10k를 썼습니다. 2. 펌웨어 작성 스위치가 눌리면 LED가 들어오게 해야 하는데..... 직접 스위치에 배선하지 않고 아두이노에 연결하여 값을 받아 LED를 켜게 되면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아두이노의 반복 주기에 따라 스위치값을 읽지 못하거나 생각했던것 보다 여러 번 작동할 수 있죠. #define LED2 #define BTN 7 int m_nBtn = 0; void se..
미니게임들은 정신이 없어서 스샷을 거의 못찍었는데.... 찍은것들도 이모양입니다 ㅎㅎㅎㅎ 머리를 굴려서 빈곳으로 떨구지 않고 목적지 까지 가는 미니 게임입니다. 한번은 할만한데.... 할수록 재미 없는-_-;;
컴전은 패턴이 있길 마련인데..... 영웅들이 많으니 꼼시 플래이에 하나하나 대응하는 것보다는 범용으로 쓸수 있는 AI를 만든건 이해가가는데... 거미영왕처럼 노골적으로 AI를 상대로 꼼시쓰기 편한 영웅은 스킬에 따라서 따로 대응하는 전용 AI를 넣어야 할것 같은데 말이죠... 흠... 여튼 덕분에 최단시간 찍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