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의 도전과제가 당신 눈동자에 건배 (Here's Looking at You, Kid) 입니다. 설명에는 "모로코로 플레이하며 카사블랑카에서 포르투갈의 본래 수도까지 시민 유닛을 공수하십시오." 라고 되어 있는데 이것은 '멋진 신세계'에서 추가된 건물인 '공항'을 이용하여 포르투갈의 수도인 리스본으로 일꾼을 공수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공항'설명과 다르게 우방도시에는 공수를 사용 할 수가없네요 ㅡ,.ㅡ;;; 상대방도시에 공항도 있고 동맹에 국경개방에 연구협약에 동맹 같은 모든 우방행동을 다해도 안되네요;; 우방도시에 보내려면 다른 조건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검색해보니 포르투갈의 리스본을 점령해서 공수해도 된다고 해서 해보았습니다. 리스본을 점령한후 공항을 짓고 카사블랑카에있던 일꾼을 리스본으로..
자기 부모님이 죽는걸 눈앞에서보고 맛이간(보더랜드에 정신이 말짱한 사람이 거의 없긴 하지만 ㅡ.-;;) 티나입니다. 폭발물을 다루는 천재입니다. 전편 주인공들과 친합니다.
예전에 다큐보니까 이런 땅굴에 유대인들 데려다 놓고 먹을 것도 안주고 일만 시켰다고 하더니 그래도 이 시설은 가상시설이라 그런지 독일병사만 있네요.
요번 여름세일에 '멋진 신세계'확장팩을 사서 이제는 예술위인이 3종류로 분화되었습니다.작가, 화가, 음악가.거기다 작품계념이 생겨서 문화승리가 아직 이해가 잘안되고 있습니다 ㅜㅡ 어찌됬건 화가로 작품을 만들면 해당 화가이름의 작품이 나옵니다.이제 명언에 이어 명화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본편에서부터 오고 있던 저 거대외계인은 계속 오고 있었네요. 하긴 당연한거죠 ㅎㅎㅎ 어찌됐건 여기까지오더니 도시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간만에 들어갔더니 별 도발이 다생겼네요. 재미있는것은 아군이고 적군이고 도발이 활성화된 범위에 들어가 도발을 누르면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ㅎㅎㅎㅎ 춤판벌려놓고 구경중인 엔지니어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