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알리스호의 잔제입니다. 여기에 보리알리스호가 있었다는 증거이긴 하지만 쇄빙선치고 작은 크기임을 알수 있습니다. 하프라이프2 :에피소드에서 하는 말로 보아서 텔래포트기능외에도 무언가 더 있는거 같습니다. 도크 크기로 보아 작은 배에 많은 것을 넣기위해 공간 외곡이나 사람을 큐브로 만들때 썼을 융화기술같은 기술이 들어가있을것 같은데 빨리 다음 편 흐헝흐헝
루리웹을 하다가 '분해가 쉬운 핸드폰'에 대한 덧글이 달려서 덧글을 좀 썼는데,,, 이런 분위기군요 ㅡ,.ㅡ;; 소비자 입장에서 비용은 과연 단순이 지불하는 돈만을 의미할까요? 비용이란?사전적의미야 사용되는 모든 돈을 말하는 것이지만 이 글에서 말하는 비용은 사용자가 지불하는 돈이 되겠습니다. 사용자가 지불해야 하는 비용에는 당연이 생산자가 지불한 비용에 플러스 생산자의 마진이 되죠. 생산자가 지불하는 돈에는 제품원가 및 기술개발비와 a/s비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까먹고 가면 안되는 내용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제품을 사기위해 내는 돈에는 제품을 만들고 유지하고 하는 비용이 결국 소비자가 내는 돈이라는 것입니다. 분해가 쉽다는건분해가 쉽다는 의미를 '소프트웨어 개발방법론'에 적용해서 말하자면 유지보수가 ..
그러고보니 거북선을 그렇게 많이 뽑았는데 스샷을 안찍었네요 ㅡ.-;; 한국 DLC를 설치하면 쓸수 있는 한국입니다. 연구특화죠 ㅋ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한국이랑은 동맹관계를 유지하고 싶은데.....상황이라는것이 항상 저의 편이 아니니까요;;; 그래서 자원도 퍼주고 하지만 다른 문명에게 무너지는 것을 보면 가슴이 아파요 ㅜㅜ 랜덤아니면 AI로 만나고 싶지 않은 나라입니다;;
하도 필드에 도둑에 뒷통수 치는 애들이 많아서 사람부터 보면 의심을 ㅡ.-;; 근데 착하게도 술한잔하자며 벌꿀주를 주네요 ㅎㅎㅎㅎ 울티마 온라인 할때 생각나게 하네요. 울온할때 여행만 댕겼는데 머더러들 악명을 많이 들어서 사람만 보면 조마조마 하면서 댕겼던 기억이 ㅡ.-;;
라고 생각하고 설치했으나 관전자 클라이언트인거 같네요. 설치해보니 관전자 클라이언트인데... 관전이 장난이 아니네요. 사람들의 마우스움직임까지 추적이 가능합니다. 플래이를 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관전 인터페이스는 상당이 편하게 되어 있네요. 영웅들이 한눈에 보인다던가 다양한 관전방법을 지원한다던가... 화질도 좋고 딱히 끈김도 없고 ㅡ.ㅡ 당첨되봐야 베타에는 컴퓨터전이 없기 때문에 할마음 없으니 상관없겠지만 벨브가 인공지능에 꽤 신경스는 곳이니 정식으로 나오면 컴퓨터대전도 기대되네요. 롤을 접은 이유중에 하나가 목숨걸고 게임하는 사람들때문이데 말이죠 ㅎㅎㅎㅎ
드디어 익숙한 애픽쳐사이언스 마크가 나오네요. 한참을 올라왔지만 전혀 지루 하지도 않고 개연성이 부족하지도 않죠. 정말 무섭다는 생각까지 드는 벨브 퀄리티
1.맵 스타일 지역점령 미션입니다. 중앙에 보이는 점령지에 있으면 아래 점령률이 올라갑니다. 100%가되면 다음맵으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2.나오는 적 No.2 단발 레이저건과 화염방시기를 사용합니다. 화염방사기를 사용하는 동안은 움직이지 못합니다. 파이로를 제외한 클래스는 불이 붙으면 일정시간동안 데미지를 받습니다. No.6 1번 적과 비슷하지만 레이저를 3연발로 쏩니다. 해보시면 알겠지만 1발짜리 피하는거나 연속 3발짜리 피하는거나 그닥 차이가-_-; 거기다 꽤 근접해야 레이저를 쏘기 때문에 멈춘다 싶으면 점프해서 피하면 됩니다. No.5 공처럼 굴러다니다가 레이저건을 쏘는 적입니다. 공상태일때는 무적입니다. 굴러다니는 동안 부딪치면 다운되면서 데미지를 입습니다. 공상태가 풀리는타이밍에 맞춰 공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