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상하게 좋은 아이탬 나왔다하면 엑스 아니면 스벤이네요 ㅡ,.ㅡ;; 요번에는 희귀나와서 좋아라 했더니 스벤꺼 ㅋㅋㅋ 도타는 스킨에 등급에 있는데 높은 등급일수록 구하기가 힘듭니다. 그러니 어쩌니 저쩌니해도 희귀가 짱이시다~
라이언을 암살하기위해 조직된 자경단(?)입니다. 계획이 들켜서 죽임을 당하고 저렇게 전시(?)되었습니다. 시체를 뒤저보면 몇명은 암살에 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막짤은 라이언의 흉상입니다.
이 구역에서 스프레이를 벽에 뿌리면 저렇게 됩니다. 다른 게임에서도 간간이 보이는 것으로 보아 소스엔진 자체버그이거나 3d의 특성상 어쩔수 없는 것이거나 ㅎㅎㅎ
이제는 "다음엔 뭔 파일이 필요한겨?" 라는 지경에 왔습니다. 요번에 찾을 파일은 'le_byteshift.h'입니다. `all'를 위해 할 일이 없습니다 HOSTCC arch/x86/tools/relocs arch/x86/tools/relocs.c:13:32: fatal error: tools/le_byteshift.h: 그런 파일이나 디렉터리가 없습니다 compilation terminated. 다행이 해더파일은 검색하면 바로바로 나오네요. ㅎㅎㅎ 참고 : kerneldox.com - le_byteshift.h 근데 문제가 이걸 어디다 넣으라는 거지-_-;; 검색을 해봐도 파일디랙토리에 없는 위치가 나옵니다.... 몇번 삽질하다가 그냥 폴더를 생성했더니 되네요 ㅡ.-;;; /usr/src/linux-..
여기서 일베충드립을 할까 했는데.... 벌레에 대한 모욕일것 같아 패스 ㅎㅎㅎ 여기서는 물담배 피는 벌레가 나비가 되는군요 ㅡ.ㅡ
몇 년 전부터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도 까먹고 사골국물처럼 묵혀 두었던 이야기입니다. (까먹고 있다가 얼마전에 다른 블로거분과 이야기하다 생각나서 간단하게 적어 둡니다.) 닷넷 프로그램은 다른 운영체제에서 사용할 수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닷넷 프로그램은 닷넷 프레임워크(.Net framework)위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인데 MS가 다른 운영체제용 닷넷프레임워크를 만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꽤 오래전부터 다른 운영체제에서 사용할수 있는 닷넷 프레임워크를 만드는 프로젝트인 '모노 프로젝트'라는 것이 있습니다. 모노 프로젝트 모노 프로젝트는 윈도우가 아닌 운영체제에서 닷넷을 사용하기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참고 : 위키백과 - 모노 (소프트웨어),모노 프로젝트 홈페이지) 지원 범위 2013..
실수로 심부름을 수락해버려서 얻게된 코스튬입니다;;;; 당연한거지만....이거 입고 있으면 여학생들이 키스 안해줌 ㅜㅜ
이클립스에서 가장 부러웠던 기능이 바로 '플러그인 관리' 기능입니다. 비주얼 스튜디오에서 플러그인은 별도의 프로그램으로 취급되어 설치되고 관리됩니다. 그러다 보니 다운로드에서부터 설치까지 스탭도 많아지고 업데이트 관리도 엉망이죠-_-; 그나마 '.vsix'라는 것이 생기면서 플러그인이 지원하는 비주얼 스튜디오 버전이라도 나오니 망정이지 예전에는 받은 플러그인이 내가 쓰는 비주얼 스튜디오에 적용 가능하지도 따로 알아보고 설치해야 했습니다-_-;;; (참고 : [.Net] ".vsix" 파일 설치하기) 그런데 비주얼 스튜디오에서도 비슷한 기능을 하는 '누겟'이라는 플러그인이 있습니다 ㅎㅎㅎ 1.누겟(Nuget) 설치 누겟의 배포는 코드플랙스와 msdn 두곳에서 하고 있습니다. 1-1.코드 플랙스(Code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