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와 버질이 천사와 악마사이의 자식이라는 군요.
[DMC] 비극적인 가족사
2020. 4. 4. 21:00
[써클 엠파이어] 이 게임은 다구리가 답입니다 ㅋ
2020.04.05
[괴혼 앙코르] 달을 완성하다!
[Remember Me] 시민들의 친구
2020.04.04
[C&C 레드얼럿 3 : 업라이징] 기술을 과신하지 말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