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죽이는 플레이를 한다고 쉬워지는게 아닙니다 ㅎㅎㅎㅎ 맨탈관리한다고 해도 쉽지가 않습니다.
상황이 상황이니 선행이 맨탈케어에 큰 도움이 됩니다.
강제로 성매매하고 있던 여자들을 구하고 자원을 마저털고 왔더니 이웃이 와서 선물을 주고 갑니다. 착한일에 행운이 따르는 걸까요?
이미 희망을 잃어버린 사람도 등장하는군요. 살인자 플레이인 만큼 우리도 가망이 없습니다 ㅜㅡ
이런 혼란이 오면 매춘도 성행한다고 알려져있는데..... 정황상 여자들은 감금당한 상황인듯 하네요. 양심의 가책없이 깡패들을 죽여도 되겠습니다.
내전때문에 도망 못간 사람들을 테러리스트 취급하겠다니 ㅎㄷㄷㄷ 근데 몰살 플레이해보고 싶어서 구성한 맴버라 마....맞는 말일지도??
뭔가 컨샙플레이를 하지 않으면 금방 질리네요;;;; 그래서 그냥 빠르게 끝냈습니다.
우리가 살려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있는 법이죠.
이미 여기에 살던 사람들은 떠난거 같네요. 그렇다면 탈탈 털어 먹읍시다. 근데 타이밍 못맞추면 저격당합니다 ㅎㄷㄷ
나쁜 군인들이 사람을 죽이고 있군요. 그냥 두면 알아서 나가니까 우리는 주워갈것만 챙겨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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