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보면 기둥을 기준으로 보이는 길이 달라지는걸 알 수 잇습니다. 저도 이거 다른사람이 써논 글보고 알았습니다 ㅋㅋㅋㅋ
특정 명령어를 입력하면 맵이 낚서로 채워집니다.
..... 그래봐야 많은 엔딩중 한개 인거죠 ㅜㅡ
이 사무실에서 안이상한거 찾는게 더 힘든건가?
아나운서는 결국 주인공이 죽기를 바라고 있는 것인가!
이제 게임이 많이 반복되다보니 약간의 변화에도 이질감이 느껴집니다. 버튼에 숫자가 생기고... 첫 골목이 이상하고.... 화장실 벽의 메시지가 이상하고.... 75번 데스크는 여기있군요.
모든건 아나운서 마음대로입니다. 하지만 게임을 하다보면 그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죠. 중간에 개발자가 보인 것 같지만 넘어 갑시다 ㅎㅎㅎ 청소함에서 계속 놀았더니 못들어가게 막아버렸습니다 ㅎㅎㅎ
지말대로 안했다고 자살한번 해보랍니다 -_-;
이미 그수준을 뛰어 넘은거 같습니다 ㅜㅡ
디스코 분위기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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