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왔다갔다하는 설정이라 모든 사건이 끝나니 영원한 이별을 해야 하는군요.
스토리와 게임성 모두 만족스러운 게임이였습니다.
사이드 퀘스트를 꽤 깨지 않으면 라스트 보스를 잡을 수 없다는게 좀 흠이지만
사이드 퀘스트도 스토리가 좋기 때문에 시간이 많다면 해보는걸 추천합니다.
(전 포기하고 트레이너를 ㅎㅎㅎ)
[크로노 트리거] 영원한 이별
2021. 12. 31. 21:00
[비트캅] 이때도 스모그가?
2022.01.01
[홈월드:데저트 오브 카락] 미사일 런치 딕택트!
[전장의 발큐리아 4] 레이네 해방전 - 레이네 공략 작전
2021.12.31
[보더랜드: 프리 시퀄] 어쩔수 없는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