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26. 15:30

외부에서 무언가를 테스트하는 경우 외부에서 접속하지 못해서 테스트가 힘든 경우가 있습니다.

프로그램에 따라서 손이 많이 가는 세팅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죠.

 

저 같은 경우 "ASP.NET Core"를 테스트할 때 이문제에 직면하죠 ㅎㅎㅎ

(IISExpress, Kestrel 공통)

특히 모바일과 같은 다른 플랫폼을 디버깅 하고 싶을 때 많이 발생합니다.

 

이럴 때 사용하는 2차도 메인이나 임시 URL을 생성해주는 서비스가 "ngrok"입니다.

로컬 서버를 외부에 노출 시키기 - iisexpress-proxy
로컬 서버를 외부에 노출 시키기 - ngrok

 

 

"ngrok"는 무료입니다.

유료 버전이 있긴 한데....제한 사항이 테스트하는 용도로는 없다싶이합니다.

 

 

1. 다운로드 및 실행

"ngrok" 사이트에 접속해서 프로그램을 다운받습니다.

참고 : ngrok - https://ngrok.com/, Docs

 

압축을 풀고 실행 파일을 실행해 봅시다.

 

"ngrok"의 설명이 나옵니다.

 

2. 사용하기

실행하면 나오는 콘솔 창에 간단한 사용 방법이 나와 있는데...

로컬서버를 외부로 노출하려는 목적이라면 이 정도 설명으로도 충분합니다 ㅎㅎㅎㅎ

 

내부에서 사용 중인(= 외부에 노출하고 싶은) 프로토콜과 포트를 지정하면 됩니다.

ngrok [프로토콜] [포트]

예> http의 5000번 포트를 노출하고 싶다 => ngrok http 5000

 

정확한 명령어를 입력하면 생성된 2차 도메인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http://63f146a51b72.ngrok.io'로 생성되었다.

 

 

윈도우의 기본 콘솔은 복사할 내용을 드레그한 다음 엔터를 치면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3. 테스트하기

이제 생성된 주소로 접속해보면 서버에 접속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잘 접속됩니다.

 

 

마무리

아주 오래전부터 하위 URL을 자동으로 생성하여 포워딩하는 방식으로 로컬 서버를 외부에 노출할 수 있을 거 같은데....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2차 도메인을 자동으로 생성하여 서비스하는 방법이 있었군요.

 

같은 도메인은 같은 사이트로 구분하기 때문에 제 아이디어대로 구현하면 문제가 생깁니다.

이걸 2차 도메인으로 해결하네요 ㅎㅎㅎㅎ

 

특히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직접 테스트할 때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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