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노동용 노예는 못본거 같은데 성노예는 있군요.
영화에서는 성노예라기보다는 멀쩡한 아이를 낳기위한 노예였죠.
아무래도 저여자랑 많이 엮기겠네요.
[매드맥스] 노예
2019. 6. 19. 09:00
[페르시아의 왕자 (2008)] 워리어의 약점을 알려줘
2019.06.19
[Tooth and Tail] 우리의 만찬
[이블 지니어스] 훈련 또 훈련!
2019.06.18
[울프 어몽 어스] 사건이 끝나고 난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