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맥으로 일자리와 훈련자리를 알아보고 있는 주인공이군요.
[펀치 클럽] 인맥빨
2018. 2. 15. 09:30
[이블 지니어스] 시체의 산
2018.02.15
[그림 판당고] 강제 희생
[배트맨:아캄 어사일럼] 하수도에서 도서관 까지
2018.02.14
[데드 라이징 3] 적도 아군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