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하베스트] 삼촌의 죽음
2022.08.16
[Surviving Mars] 화성 식민지를 만들자!
2022.08.15
[쉐도우 오브 더 툼레이더] 피스타코의 전설
[홈월드:데저트 오브 카락] 칼토반의 유적
[데드 라이징] 스티븐 채프먼
2022.08.13
[산소미포함] 물은 답을 알고 있다?
2022.07.31
[디스 워 오브 마인] 생존과 정의
2022.08.03
[보더랜드: 프리 시퀄] 전투 태세로!
2022.08.05
[브릿지 컨스트럭터 포탈:진보] 두뇌 풀가동2 (27)
2022.08.04
[Ghost Recon Wildlands] 녹음물 - 그대의 접착테이프를 축복하노라
시대배경이 과거다보니 미사일터렛도 클래식틱하네요 ㅋㅋㅋㅋ
[바이오쇼크] 미사일터렛
2013. 3. 23. 22:02
[X-COM] 올미스-_-;
2013.03.25
[문명5] 서울 탈환
2013.03.24
[앨리스:매드니스 리턴즈] 동양풍 물건들
2013.03.22
[도타2] 뛰어라 멍멍이!!
2013.03.21
그게 매력인 것 같네요.
현실과 비현실의 조화가 바이오쇼크의 장점중 하나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