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9. 21. 09:00

전쟁때 적의 시체를 걸어두는 행위는 아군의 사기를 올리고 적의 사기를 꺽음과 동시에 일종의 공포정치로 국민을 통제하는 용도로도 사용되죠.
이런 요쇄의 경우 칩입자를 막는 용도로도 쓰이죠.
하지만 게임의 주인공이 우리에게 그딴건 업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