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 히네테스 로코의 리더인 토니오 마테오스에게 접근하려고 하니까 이런 미션을 ㅋㅋㅋㅋ 근데 이거 성공했다고 벌써 가족이 되었군요 ㅋ
레이가 대량살상이라도 하는줄 알았더니 고작 주인공같은 사람들 죽이겠다고 그런소리를 늘어놓고 있어 ㅋㅋㅋㅋㅋ 근데 최후는 로스 카미카제처럼 자기 신념대로 죽내요. 진짜 무서운 놈들이네요. 남은 놈도 이런식으로 죽으려나..
레이가 무차별 테러를 하려고 하고 있군요. 이 미친놈이 왜 갑자기 종말론에 심취한거죠?
아무리 제가 와일드 랜드를 좋아하지만 절대 쉴드치지 않는게 운전감인데 이걸로 DLC로 만들생각한 놈은 누굴까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그외에 것은 여전히 재미있습니다.
두번째 트럭을 도청했더니 레이가 뭔가 꾸미고 있군요. 얘들 하는 짓 봐서는 집단 자살할거 같은데....
마약을 운반중인 트럭을 우니다드가 뺏으려고 한다고 합니다. 레이의 신뢰를 얻기위해 지키러 갔는데....이미 털리고 있네? 빨리 구해서 가지고 옵시다.
일단 레이가 죽으면 안되서 지키긴했는데...... 이거 완전 찝찝한데요?
시체가지고 기도하던 미친놈들의 수장인 아르투로 레이입니다. 죽음의 폭주단이라는 폭주족을 이끌고 있습니다.
불탄 시체에 기도하고 있는데..... 저거 스스로 태운거 같은데????? 이런 놈이 오토바이를 가지고 오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