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저항군과 함깨 볼리비아를 탈환 하고 있습니다!
협박이 찰지네요 ㅎㅎㅎ
이런 가난한 동네에서는 커피보다 마약이 더 큰 희망을 주겠죠...
녹색피까지 나왔으니 빼박이네요. 프레데터!!!! 근데 얼굴도 못보고 사망 ㅜㅡ
우주선?????????????????????????????????? UFO?????????????????
근처에 수상항 목표가 확인되서 가고 있는데...... 인간사냥?
마약먹고 애생겨서 결혼했는데..... 잘살고 있나보네요 ㅎㅎㅎ
엘 수에뇨 입장에서 설명하는 나레이션입니다. 자신에게 니디아는 희망이라는 군요. 이렇게 각자 입장에서 인물을 설명하는게 너무 재미있네요.
은....헛소리죠. 그냥 흔한 카르텔 입니다.
남미 마약상들이 잠수함쓰다 걸린거 기사로 본적있는데 그게 모티브인가보네요. 그래도 잠수함이 필요하다고 뚝딱 만들수 있는건 아니니 머리좋은 나쁜놈들을 모우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