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 잰슨이라는 사람이 카르텔과 엮여있군요. 마약을 생산하고 개량하는 일을 했을거 같네요. 돈을 많이 준다니까 무슨일인지도 모르고 인터뷰를 한것같네요. 결과적으로 돈을 따라간거지만 말이죠 ㅎㅎㅎ
카르텔에 화학물질을 납품하고 있는 정유담당관을 협박하고 있습니다. 저 사람도 목숨걸고 하는 걸텐데 고스트들도 만만치 않네요 ㅋㅋㅋㅋ
딸로 협박해서 생포하였습니다. 볼리비아 군의 장군인데..... 상황이 이런데도 나름 청념하게 살았네요. 가족이라도 해외로 도피시키지...
형은 지때문에 생고생하고 있는 동생이라는 놈은 범죄로 SNS에 과시하고 있습니다;;;; 이런대도 조직보다 동생을 선택한 형이라니....
노조 와해를 위해 총들고 쳐들어가는 놈들. 뭐하는 곳인지도 모르고 돈많이 주니까 와서 일하는 놈들 ㅋㅋㅋㅋ
자기가 닥달해서 발생한 문제를 딴놈보고 책임지라니.... 역시 카르텔은 악덕기업인게 당연한거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