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삼이 나오는 관계로 지르지 않고 데모만 해보았습니다.
여전이 적을 맞추는 맛은 갑입니다.
이제는 빼가 부서지는 모습이나 관통된 탄환이 튕겨나가는 모습과 소리가 추가 된 덕분에 맞추는 맛이 더 좋아 젔습니다.
왜 V2라는 이름을 붙였는지 이해가 될정도로 시스템자체는 변한게 거의 없습니다.
그만큼 V1이 건딜게없긴 했습니다.
스나이핑하는 느낌을 잘 살렸거든요 ㅎㅎ
그런데 난이도는 급상승 했습니다 ㅜㅡ
이거뭐 적들이 감이 잡힐 틈을 안주는데다 세이브가 없습니다 ㅡ,.ㅡ;
검색해보니 중간에 세이브되는게 아니고 체크포인트방식으로 세이브가 된다는 군요 ㅡ,.ㅡ;;;;;;;
거기다 실제 보이는것보다 가깝거나 멀게느껴질때가 많습니다.
쌍안경으로 거리재면 "앵?"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죠.
그래서 눈대중으로 쏘면 뒤에 박히거나 앞에 박히는 경우가 비일 비제 합니다.
이게 감이 안잡혀서 그런건지 그래픽이 좋아저서 거리감각이 달라진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나중에 사게 되면 재대로 해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