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티니가 방해했지만 게 조각을 돌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그와중에 늬들은 연애중이니? 그래 늬들이라 로맨스가 있어야지 ㅋㅋㅋㅋㅋ
시파크나의 사원으로 가는길에 유령마을이 있네요. 자연재해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시파크나 사원은 용암으로 된 사원이네요. 불을 잘 피해가며 퍼즐을 풀어보니......소이 샷건!!!!
라라보고는 더 고생하래놓고 지들은 연애하고 있네요 ㅋㅋㅋㅋ 이와중에 엄마미소 라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내가 교단에 빠져서 가족들을 위험에 빠트리려고 해서 죽였다니.... 일단 사건자체는 누명이 아니였군요....